학과기본정보
- 위치 : 인문사회관 4층 432호
- TEL : 063-270-3215
- FAX : 063-270-3223
- Website : https://chinese.jbnu.ac.kr
1979년 설립된 30년 전통의 학과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이데올로기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국제적 화해모드가 무르익던 1979년에 설립,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들은 행정, 학계, 교육계, 언론계, 기업체 등 각계각층에 진출하여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1985년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1995년에는 박사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대학원에 1997년에는 중어중문전공을, 1998년에는 한문교육전공을 개설 운영하여 많은 석, 박사는 물론 다수의 학자와 교육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일반대학원에 연구인력 양성사업인 'BK21중문고전적번역대학원추진사업단'을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명문학과로서의 규모와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985년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1995년에는 박사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대학원에 1997년에는 중어중문전공을, 1998년에는 한문교육전공을 개설 운영하여 많은 석, 박사는 물론 다수의 학자와 교육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일반대학원에 연구인력 양성사업인 'BK21중문고전적번역대학원추진사업단'을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명문학과로서의 규모와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국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의 가장 뛰어난 특징 중의 하나는 실질적이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들 수 있습니다.
1982년부터 대만 중흥대학과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실질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1992년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는 중국 소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1994년부터 현재까지 양교의 교수가 매년 교환되어 학술교류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과는 1995년에는 전라북도와 강소성, 1996년에는 전주시와 소주시의 자매결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에서는 중국대학과의 학술 및 학생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현재 자매대학마다 매년 3~4명씩 교환학생을 선발하여 파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이 파견되는 중국 자매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연변대학, 중남민족대학, 인민대학, 하남과학기술대학, 절강대학, 동북사범대학, 소주대학, 소관대학, 중국심양건축대학, 길림대학, 남개대학, 상해이공대학, 화동정법대학, 청도농업대학, 산동사범대학, 무한이공대학, 대만까오슝대학 등
1982년부터 대만 중흥대학과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실질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1992년 중국과 수교한 이후에는 중국 소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1994년부터 현재까지 양교의 교수가 매년 교환되어 학술교류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과는 1995년에는 전라북도와 강소성, 1996년에는 전주시와 소주시의 자매결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에서는 중국대학과의 학술 및 학생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현재 자매대학마다 매년 3~4명씩 교환학생을 선발하여 파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이 파견되는 중국 자매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연변대학, 중남민족대학, 인민대학, 하남과학기술대학, 절강대학, 동북사범대학, 소주대학, 소관대학, 중국심양건축대학, 길림대학, 남개대학, 상해이공대학, 화동정법대학, 청도농업대학, 산동사범대학, 무한이공대학, 대만까오슝대학 등
BK21중한문고적전번역 대학원추진사업단 운영
전북대학교중어중문학과는 2006년에는 전국 135개 종합대학 중 6개 중국학과 혹은 중문학과가 선정된 제2단계 BK21사업에 우리학과 BK21중한문고전적번역 대학원추진사업단이 선정되어 참여 학생들이 학문에만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매월 충분한 장학금을 수여받는 대학원 학생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순수학문의 부활을 책임질 수 있는 동량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월 충분한 장학금을 수여받는 대학원 학생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순수학문의 부활을 책임질 수 있는 동량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